인천공항 이륙 여객기 엔진서 불꽃…1시간 만에 회항
입력 2025.06.21 (21:28)
수정 2025.06.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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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저녁 6시 반쯤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1시간 만에 회항했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 등 263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항공사 측은 엔진에서 불꽃이 튄 것으로 추정된다며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 등 263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항공사 측은 엔진에서 불꽃이 튄 것으로 추정된다며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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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이륙 여객기 엔진서 불꽃…1시간 만에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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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1 21:28:20
- 수정2025-06-21 21:45:53

오늘(21일) 저녁 6시 반쯤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1시간 만에 회항했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 등 263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항공사 측은 엔진에서 불꽃이 튄 것으로 추정된다며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 등 263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항공사 측은 엔진에서 불꽃이 튄 것으로 추정된다며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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