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경인 지역 민방 사업자 선정 유보
입력 2006.01.23 (22:0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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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경인 지역 새 민방 사업 신청자 5곳 가운데 허가 추천에 필요한 기준점수인 천점 가운데 6백 50점을 넘는 적격 사업자가 없어 사업자 선정을 다시 추진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방송위원회는 이에 따라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새 사업자 선정을 위한 일정과 심사 기준 등을 다시 마련하기로 했으나 현 방송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5월 9일 이전에 재선정 절차에 들어갈 수 있을 지는 불투명한 상탭니다.
방송위원회는 이에 따라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새 사업자 선정을 위한 일정과 심사 기준 등을 다시 마련하기로 했으나 현 방송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5월 9일 이전에 재선정 절차에 들어갈 수 있을 지는 불투명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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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위, 경인 지역 민방 사업자 선정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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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1-23 21:36:02
- 수정2018-08-29 15:00:00
방송위원회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경인 지역 새 민방 사업 신청자 5곳 가운데 허가 추천에 필요한 기준점수인 천점 가운데 6백 50점을 넘는 적격 사업자가 없어 사업자 선정을 다시 추진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방송위원회는 이에 따라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새 사업자 선정을 위한 일정과 심사 기준 등을 다시 마련하기로 했으나 현 방송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5월 9일 이전에 재선정 절차에 들어갈 수 있을 지는 불투명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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