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통사찰 5곳 상수도 미공급
입력 2025.06.23 (09:52)
수정 2025.06.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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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전통 사찰 11곳 가운데 5곳에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홍유준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동축사, 신흥사, 옥천암, 문수사, 내원암 등 5곳에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찰에 상수도 관로를 매설하기 위해선 93억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는 홍유준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동축사, 신흥사, 옥천암, 문수사, 내원암 등 5곳에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찰에 상수도 관로를 매설하기 위해선 93억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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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전통사찰 5곳 상수도 미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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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09:52:14
- 수정2025-06-23 10:02:07

울산의 전통 사찰 11곳 가운데 5곳에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홍유준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동축사, 신흥사, 옥천암, 문수사, 내원암 등 5곳에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찰에 상수도 관로를 매설하기 위해선 93억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는 홍유준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동축사, 신흥사, 옥천암, 문수사, 내원암 등 5곳에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찰에 상수도 관로를 매설하기 위해선 93억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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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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