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가상모형 구축…“전기차 부품 개발 지원”
입력 2025.06.23 (09:57)
수정 2025.06.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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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 고등교육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차 전용 가상모형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유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8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백억 원을 들여 지역 중소부품 기업들이 시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 등을 가상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진흥원은 "최근 제조업의 경쟁력이 가상 실험의 정밀도에서 좌우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8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백억 원을 들여 지역 중소부품 기업들이 시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 등을 가상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진흥원은 "최근 제조업의 경쟁력이 가상 실험의 정밀도에서 좌우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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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차 가상모형 구축…“전기차 부품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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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09:57:25
- 수정2025-06-23 10:16:44

부산과학기술 고등교육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차 전용 가상모형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유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8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백억 원을 들여 지역 중소부품 기업들이 시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 등을 가상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진흥원은 "최근 제조업의 경쟁력이 가상 실험의 정밀도에서 좌우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8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백억 원을 들여 지역 중소부품 기업들이 시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 등을 가상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진흥원은 "최근 제조업의 경쟁력이 가상 실험의 정밀도에서 좌우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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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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