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서문거리’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 선정
입력 2025.06.23 (10:07)
수정 2025.06.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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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서문거리가 경상남도가 주관한 올해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밀양시청 인근 서문거리에 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거리 안내 시스템과 보도조명 설치 등 상권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밀양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밀양시청 인근 서문거리에 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거리 안내 시스템과 보도조명 설치 등 상권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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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서문거리’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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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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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서문거리가 경상남도가 주관한 올해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밀양시청 인근 서문거리에 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거리 안내 시스템과 보도조명 설치 등 상권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밀양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밀양시청 인근 서문거리에 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거리 안내 시스템과 보도조명 설치 등 상권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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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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