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응급 이송 체계 도입…병원 응답률↑”
입력 2025.06.23 (10:17)
수정 2025.06.23 (1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방 당국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새 이송 체계를 도입한 뒤 병원 응답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병원 응답률이 지난해 말 53%에서 올해 들어 65%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새 이송 체계는 환자 정보를 여러 병원에 동시에 보내 수용 여부를 묻는 것으로, 기존에는 일일이 병원에 연락을 해야 했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병원 응답률이 지난해 말 53%에서 올해 들어 65%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새 이송 체계는 환자 정보를 여러 병원에 동시에 보내 수용 여부를 묻는 것으로, 기존에는 일일이 병원에 연락을 해야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 응급 이송 체계 도입…병원 응답률↑”
-
- 입력 2025-06-23 10:17:50
- 수정2025-06-23 10:29:50

소방 당국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새 이송 체계를 도입한 뒤 병원 응답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병원 응답률이 지난해 말 53%에서 올해 들어 65%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새 이송 체계는 환자 정보를 여러 병원에 동시에 보내 수용 여부를 묻는 것으로, 기존에는 일일이 병원에 연락을 해야 했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병원 응답률이 지난해 말 53%에서 올해 들어 65%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새 이송 체계는 환자 정보를 여러 병원에 동시에 보내 수용 여부를 묻는 것으로, 기존에는 일일이 병원에 연락을 해야 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