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한낮 30도↑ 무더위…내일~모레 비

입력 2025.06.23 (10:25) 수정 2025.06.23 (1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까지 무더운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히려 어제보다 1도~4도가량 낮게 시작하고 있지만, 낮 최고 기온이 광주 31도, 장성과 구례 등은 32도로 어제보다도 1도~5도가량 높아 덥겠습니다.

오늘은 하늘도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으로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내일부터는 상반된 하늘 보이겠습니다.

다시 새벽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고요,

광주와 전남 지역에 2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아침 기온 어제보다 1도~4도가량 낮습니다.

한낮 기온은 함평과 화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26도, 광양 30도로 덥겠습니다.

목포와 강진, 해남의 한낮 기온 30도로 평년 기온을 1도~4도가량 웃돌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25도~30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광주·전남 한낮 30도↑ 무더위…내일~모레 비
    • 입력 2025-06-23 10:25:52
    • 수정2025-06-23 10:42:14
    930뉴스(광주)
오늘까지 무더운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히려 어제보다 1도~4도가량 낮게 시작하고 있지만, 낮 최고 기온이 광주 31도, 장성과 구례 등은 32도로 어제보다도 1도~5도가량 높아 덥겠습니다.

오늘은 하늘도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으로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내일부터는 상반된 하늘 보이겠습니다.

다시 새벽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고요,

광주와 전남 지역에 2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아침 기온 어제보다 1도~4도가량 낮습니다.

한낮 기온은 함평과 화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26도, 광양 30도로 덥겠습니다.

목포와 강진, 해남의 한낮 기온 30도로 평년 기온을 1도~4도가량 웃돌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25도~30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