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재판 출석…김 여사 질문엔 ‘침묵’
입력 2025.06.23 (12:23)
수정 2025.06.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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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이용해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오늘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전 씨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오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세 번째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전 씨는 김건희 여사 특검 관련 입장이나 김 여사에게 선물을 전달한 사실이 있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전 씨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오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세 번째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전 씨는 김건희 여사 특검 관련 입장이나 김 여사에게 선물을 전달한 사실이 있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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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진법사 재판 출석…김 여사 질문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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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2:23:13
- 수정2025-06-23 12:27:16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이용해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오늘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전 씨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오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세 번째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전 씨는 김건희 여사 특검 관련 입장이나 김 여사에게 선물을 전달한 사실이 있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전 씨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오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세 번째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전 씨는 김건희 여사 특검 관련 입장이나 김 여사에게 선물을 전달한 사실이 있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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