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코스피 한때 3,000선 깨져
입력 2025.06.23 (14:03)
수정 2025.06.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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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안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우리 시간 오늘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다음 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3.36% 올라 배럴당 76달러를 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지난 13일 이후부터 치면 13% 정도 오른 수치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3년 6개월 만에 3천 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도 영향을 받아 개장 초반 1% 넘게 내리며 2,970선까지 빠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우리 시간 오늘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다음 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3.36% 올라 배럴당 76달러를 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지난 13일 이후부터 치면 13% 정도 오른 수치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3년 6개월 만에 3천 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도 영향을 받아 개장 초반 1% 넘게 내리며 2,970선까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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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급등…코스피 한때 3,000선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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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4:03:22
- 수정2025-06-23 14:13:59

중동 불안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우리 시간 오늘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다음 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3.36% 올라 배럴당 76달러를 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지난 13일 이후부터 치면 13% 정도 오른 수치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3년 6개월 만에 3천 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도 영향을 받아 개장 초반 1% 넘게 내리며 2,970선까지 빠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우리 시간 오늘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다음 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3.36% 올라 배럴당 76달러를 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지난 13일 이후부터 치면 13% 정도 오른 수치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3년 6개월 만에 3천 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도 영향을 받아 개장 초반 1% 넘게 내리며 2,970선까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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