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10년 만에 신제품 ‘화요19金’ 출시
입력 2025.06.23 (17:15)
수정 2025.06.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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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신제품 ‘화요19金(금)’을 출시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화요19金’은 100% 국내산 쌀을 발효하고 증류한 후 옹기에서 숙성한 원액에 오크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입니다.
기존 화요 출시 10년 만의 신제품으로 쌀의 부드러운 향이 입 안을 감싸고 바닐라, 바나나, 코코넛 향이 이어진다고 화요는 설명했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19도, 용량은 375㎖입니다.
신제품은 오는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공개됩니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19金은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바탕으로 현대 소비자의 감각에 부합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라며 “한 잔으로도 깊고 섬세한 향미를 경험할 수 있어 블렌딩 숙성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요19金’은 100% 국내산 쌀을 발효하고 증류한 후 옹기에서 숙성한 원액에 오크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입니다.
기존 화요 출시 10년 만의 신제품으로 쌀의 부드러운 향이 입 안을 감싸고 바닐라, 바나나, 코코넛 향이 이어진다고 화요는 설명했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19도, 용량은 375㎖입니다.
신제품은 오는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공개됩니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19金은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바탕으로 현대 소비자의 감각에 부합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라며 “한 잔으로도 깊고 섬세한 향미를 경험할 수 있어 블렌딩 숙성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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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 10년 만에 신제품 ‘화요19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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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7:15:54
- 수정2025-06-23 17:17:23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신제품 ‘화요19金(금)’을 출시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화요19金’은 100% 국내산 쌀을 발효하고 증류한 후 옹기에서 숙성한 원액에 오크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입니다.
기존 화요 출시 10년 만의 신제품으로 쌀의 부드러운 향이 입 안을 감싸고 바닐라, 바나나, 코코넛 향이 이어진다고 화요는 설명했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19도, 용량은 375㎖입니다.
신제품은 오는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공개됩니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19金은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바탕으로 현대 소비자의 감각에 부합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라며 “한 잔으로도 깊고 섬세한 향미를 경험할 수 있어 블렌딩 숙성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요19金’은 100% 국내산 쌀을 발효하고 증류한 후 옹기에서 숙성한 원액에 오크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입니다.
기존 화요 출시 10년 만의 신제품으로 쌀의 부드러운 향이 입 안을 감싸고 바닐라, 바나나, 코코넛 향이 이어진다고 화요는 설명했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19도, 용량은 375㎖입니다.
신제품은 오는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공개됩니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19金은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바탕으로 현대 소비자의 감각에 부합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라며 “한 잔으로도 깊고 섬세한 향미를 경험할 수 있어 블렌딩 숙성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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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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