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역 흑자 ‘반토막’…“대미 수출↓, 수입 ↑”
입력 2025.06.23 (19:33)
수정 2025.06.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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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통계를 보면, 지난달 전북 지역 무역수지 흑자액은 4천4백만 달러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4천7백만 달러, 51.6% 줄었습니다.
수출액 5억 천6백만 달러, 수입액 4억 7천2백만 달러로, 한해 전보다 수출은 4.6% 감소하고, 수입은 4.9% 증가했습니다.
미국 수출 비중이 줄고, 수입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입니다.
수출액 5억 천6백만 달러, 수입액 4억 7천2백만 달러로, 한해 전보다 수출은 4.6% 감소하고, 수입은 4.9% 증가했습니다.
미국 수출 비중이 줄고, 수입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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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역 흑자 ‘반토막’…“대미 수출↓, 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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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9:33:21
- 수정2025-06-23 19:49:17

무역협회 통계를 보면, 지난달 전북 지역 무역수지 흑자액은 4천4백만 달러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4천7백만 달러, 51.6% 줄었습니다.
수출액 5억 천6백만 달러, 수입액 4억 7천2백만 달러로, 한해 전보다 수출은 4.6% 감소하고, 수입은 4.9% 증가했습니다.
미국 수출 비중이 줄고, 수입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입니다.
수출액 5억 천6백만 달러, 수입액 4억 7천2백만 달러로, 한해 전보다 수출은 4.6% 감소하고, 수입은 4.9% 증가했습니다.
미국 수출 비중이 줄고, 수입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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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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