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 여자친구 흉기 위협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입력 2025.06.23 (19:38)
수정 2025.06.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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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흉기로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쯤, 서울 금천구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여성이 이별을 요구하자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여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약 10분 뒤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유사한 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살았다가 올해 초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구속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이번 주 안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길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쯤, 서울 금천구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여성이 이별을 요구하자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여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약 10분 뒤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유사한 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살았다가 올해 초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구속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이번 주 안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길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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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 통보 여자친구 흉기 위협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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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9:38:25
- 수정2025-06-23 19:49:26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흉기로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쯤, 서울 금천구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여성이 이별을 요구하자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여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약 10분 뒤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유사한 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살았다가 올해 초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구속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이번 주 안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길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쯤, 서울 금천구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여성이 이별을 요구하자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여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약 10분 뒤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유사한 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살았다가 올해 초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구속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이번 주 안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길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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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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