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진보·민노당 “송미령 장관 유임 철회 요구”
입력 2025.06.23 (21:45)
수정 2025.06.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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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을 결정하자,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진보당 강원도당은 오늘(23일) 논평을 내고, 송 장관은 12.3 계엄이 선포되기 직전 개최된 국무회의에 참석해 불법적인 비상계엄에 동조한 내란 공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강원도당도 보도자료를 통해 농민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정책을 펼친 송 장관 유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보당 강원도당은 오늘(23일) 논평을 내고, 송 장관은 12.3 계엄이 선포되기 직전 개최된 국무회의에 참석해 불법적인 비상계엄에 동조한 내란 공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강원도당도 보도자료를 통해 농민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정책을 펼친 송 장관 유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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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진보·민노당 “송미령 장관 유임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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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1:45:52
- 수정2025-06-23 21:47:56

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을 결정하자,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진보당 강원도당은 오늘(23일) 논평을 내고, 송 장관은 12.3 계엄이 선포되기 직전 개최된 국무회의에 참석해 불법적인 비상계엄에 동조한 내란 공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강원도당도 보도자료를 통해 농민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정책을 펼친 송 장관 유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보당 강원도당은 오늘(23일) 논평을 내고, 송 장관은 12.3 계엄이 선포되기 직전 개최된 국무회의에 참석해 불법적인 비상계엄에 동조한 내란 공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강원도당도 보도자료를 통해 농민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정책을 펼친 송 장관 유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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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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