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교육감 “롯데백화점 독자 매입, 부적합 결론”
입력 2025.06.23 (21:55)
수정 2025.06.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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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은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독자적으로 매입하는 방안에 대해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육감은 상업 시설을 교육 시설로 전환하기가 어렵고, 리모델링에도 막대한 비용이 들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향후 정부 기관이나 자치단체 주도로 활용 방안이 나오면, 지분 참여는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교육감은 상업 시설을 교육 시설로 전환하기가 어렵고, 리모델링에도 막대한 비용이 들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향후 정부 기관이나 자치단체 주도로 활용 방안이 나오면, 지분 참여는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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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교육감 “롯데백화점 독자 매입, 부적합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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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1:55:44
- 수정2025-06-23 22:01:47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독자적으로 매입하는 방안에 대해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육감은 상업 시설을 교육 시설로 전환하기가 어렵고, 리모델링에도 막대한 비용이 들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향후 정부 기관이나 자치단체 주도로 활용 방안이 나오면, 지분 참여는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교육감은 상업 시설을 교육 시설로 전환하기가 어렵고, 리모델링에도 막대한 비용이 들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향후 정부 기관이나 자치단체 주도로 활용 방안이 나오면, 지분 참여는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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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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