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해킹’ SKT, 오늘부터 신규 영업 재개
입력 2025.06.24 (09:47)
수정 2025.06.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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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대규모 유심 정보 해킹사태로 신규 영업이 중단됐던 SKT가 오늘부터 신규 가입자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과기술정보통신부는 "SKT가 유심 물량 확보와 예약시스템 안정화로 행정지도 목적이 충족됐다"며 지난달 1일 내린 신규 영업 중단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술정보통신부는 "SKT가 유심 물량 확보와 예약시스템 안정화로 행정지도 목적이 충족됐다"며 지난달 1일 내린 신규 영업 중단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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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심 해킹’ SKT, 오늘부터 신규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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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09:47:02
- 수정2025-06-24 09:52:36
지난 4월 대규모 유심 정보 해킹사태로 신규 영업이 중단됐던 SKT가 오늘부터 신규 가입자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과기술정보통신부는 "SKT가 유심 물량 확보와 예약시스템 안정화로 행정지도 목적이 충족됐다"며 지난달 1일 내린 신규 영업 중단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술정보통신부는 "SKT가 유심 물량 확보와 예약시스템 안정화로 행정지도 목적이 충족됐다"며 지난달 1일 내린 신규 영업 중단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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