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고효율 ‘인공 나뭇잎’ 개발”
입력 2025.06.24 (09:54)
수정 2025.06.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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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이재성·석상일·장지욱 교수팀이 높은 효율로 태양 빛을 받아 수소에너지를 만드는 '모듈형 인공 나뭇잎'을 개발했습니다.
인공 나뭇잎은 모듈 구조에서 11.2%의 효율을 기록했으며, 외부 전원 없이 물속에서 140시간 이상 연속 작동해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5월 6일 자로 게재됐습니다.
인공 나뭇잎은 모듈 구조에서 11.2%의 효율을 기록했으며, 외부 전원 없이 물속에서 140시간 이상 연속 작동해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5월 6일 자로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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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고효율 ‘인공 나뭇잎’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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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09:54:52
- 수정2025-06-24 10:01:43

유니스트 이재성·석상일·장지욱 교수팀이 높은 효율로 태양 빛을 받아 수소에너지를 만드는 '모듈형 인공 나뭇잎'을 개발했습니다.
인공 나뭇잎은 모듈 구조에서 11.2%의 효율을 기록했으며, 외부 전원 없이 물속에서 140시간 이상 연속 작동해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5월 6일 자로 게재됐습니다.
인공 나뭇잎은 모듈 구조에서 11.2%의 효율을 기록했으며, 외부 전원 없이 물속에서 140시간 이상 연속 작동해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5월 6일 자로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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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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