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사노조 “조합원 65% 정당가입 의사”
입력 2025.06.24 (10:50)
수정 2025.06.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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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사노조 자체 설문 조사에서 조합원의 65%가 "정당 가입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소속 교사 천 977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65%가 '정당 가입의 자유가 주어지면, 정당에 가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때 교원과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공약한 만큼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소속 교사 천 977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65%가 '정당 가입의 자유가 주어지면, 정당에 가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때 교원과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공약한 만큼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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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사노조 “조합원 65% 정당가입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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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0:50:02
- 수정2025-06-24 10:54:16

광주교사노조 자체 설문 조사에서 조합원의 65%가 "정당 가입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소속 교사 천 977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65%가 '정당 가입의 자유가 주어지면, 정당에 가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때 교원과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공약한 만큼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소속 교사 천 977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65%가 '정당 가입의 자유가 주어지면, 정당에 가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때 교원과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공약한 만큼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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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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