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방안 마련 촉구”
입력 2025.06.24 (11:01)
수정 2025.06.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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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김정옥 의원이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아이돌보미들이 돌봄노동이라는 공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휴게시간 미보장, 경력 미반영, 교통비 미지급 등 처우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대구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천6백여 명으로, 이용 아동은 5천7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김 의원은, 아이돌보미들이 돌봄노동이라는 공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휴게시간 미보장, 경력 미반영, 교통비 미지급 등 처우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대구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천6백여 명으로, 이용 아동은 5천7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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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방안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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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1:01:31
- 수정2025-06-24 11:09:53

대구시의회 김정옥 의원이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아이돌보미들이 돌봄노동이라는 공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휴게시간 미보장, 경력 미반영, 교통비 미지급 등 처우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대구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천6백여 명으로, 이용 아동은 5천7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김 의원은, 아이돌보미들이 돌봄노동이라는 공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휴게시간 미보장, 경력 미반영, 교통비 미지급 등 처우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대구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천6백여 명으로, 이용 아동은 5천7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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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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