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방안 마련 촉구”

입력 2025.06.24 (11:01) 수정 2025.06.24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의회 김정옥 의원이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아이돌보미들이 돌봄노동이라는 공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휴게시간 미보장, 경력 미반영, 교통비 미지급 등 처우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대구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천6백여 명으로, 이용 아동은 5천7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방안 마련 촉구”
    • 입력 2025-06-24 11:01:31
    • 수정2025-06-24 11:09:53
    930뉴스(대구)
대구시의회 김정옥 의원이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아이돌보미들이 돌봄노동이라는 공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휴게시간 미보장, 경력 미반영, 교통비 미지급 등 처우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대구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천6백여 명으로, 이용 아동은 5천7백여 명에 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