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 단위 콘텐츠 활성화’ 기업 5곳 선정

입력 2025.06.24 (11:03) 수정 2025.06.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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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생활권 단위 지역 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수행할 기업 5곳을 선정했습니다.

기업은 의성 2곳, 영덕, 포항, 문경이 각각 1곳으로 지역 농산물과 전통주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과 해녀 문화와 서핑 융합 관광, 지역 농가 직거래 유통망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지역 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활용하고 지역민과의 연계, 협력 등을 통해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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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권 단위 콘텐츠 활성화’ 기업 5곳 선정
    • 입력 2025-06-24 11:03:15
    • 수정2025-06-24 1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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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생활권 단위 지역 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수행할 기업 5곳을 선정했습니다.

기업은 의성 2곳, 영덕, 포항, 문경이 각각 1곳으로 지역 농산물과 전통주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과 해녀 문화와 서핑 융합 관광, 지역 농가 직거래 유통망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지역 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활용하고 지역민과의 연계, 협력 등을 통해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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