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댐 방류 승인…“하류 주민 피해 주의”
입력 2025.06.24 (19:17)
수정 2025.06.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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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맞아 안정적인 수위 조절을 위해 섬진강댐 방류가 시작됨에 따라 하류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섬진강댐의 방류를 초당 300톤까지 승인했습니다.
댐 하류에 해당하는 임실과 순창, 남원 등에서는 하천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접근을 자제해야 합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섬진강댐의 방류를 초당 300톤까지 승인했습니다.
댐 하류에 해당하는 임실과 순창, 남원 등에서는 하천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접근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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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댐 방류 승인…“하류 주민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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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9:17:28
- 수정2025-06-24 19:19:17

장마철을 맞아 안정적인 수위 조절을 위해 섬진강댐 방류가 시작됨에 따라 하류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섬진강댐의 방류를 초당 300톤까지 승인했습니다.
댐 하류에 해당하는 임실과 순창, 남원 등에서는 하천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접근을 자제해야 합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섬진강댐의 방류를 초당 300톤까지 승인했습니다.
댐 하류에 해당하는 임실과 순창, 남원 등에서는 하천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접근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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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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