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중진’ 유성엽 전 의원 별세에 애도 잇따라
입력 2025.06.24 (19:57)
수정 2025.06.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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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유성엽 전 의원이 향년 66세로 별세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고인이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며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입장문을 통해, 유 전 의원은 대한민국과 전북 발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한 분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지난달 말 진안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해 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입장문을 통해, 유 전 의원은 대한민국과 전북 발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한 분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지난달 말 진안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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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중진’ 유성엽 전 의원 별세에 애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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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9:57:21
- 수정2025-06-24 20:08:39

전북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유성엽 전 의원이 향년 66세로 별세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고인이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며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입장문을 통해, 유 전 의원은 대한민국과 전북 발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한 분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지난달 말 진안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해 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입장문을 통해, 유 전 의원은 대한민국과 전북 발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한 분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지난달 말 진안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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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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