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누적 57곳
입력 2025.06.24 (21:45)
수정 2025.06.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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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주덕읍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17,700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7곳, 19만 6,3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이는 전국 피해 농가의 47% 수준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주덕읍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17,700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7곳, 19만 6,3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이는 전국 피해 농가의 47%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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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누적 5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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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21:45:25
- 수정2025-06-24 21:51:24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주덕읍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17,700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7곳, 19만 6,3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이는 전국 피해 농가의 47% 수준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주덕읍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17,700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7곳, 19만 6,3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이는 전국 피해 농가의 47%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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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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