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울산 기업체 방문
입력 2025.06.24 (21:51)
수정 2025.06.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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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고려아연 등 울산의 주요 기업체를 찾아 애로 사항 등을 들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자동차와 철강 등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커 정치권의 역할을 찾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김두겸 울산시장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가지며 당 안팎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자동차와 철강 등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커 정치권의 역할을 찾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김두겸 울산시장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가지며 당 안팎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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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울산 기업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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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24 21:56:46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고려아연 등 울산의 주요 기업체를 찾아 애로 사항 등을 들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자동차와 철강 등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커 정치권의 역할을 찾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김두겸 울산시장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가지며 당 안팎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자동차와 철강 등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커 정치권의 역할을 찾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김두겸 울산시장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가지며 당 안팎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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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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