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물놀이 분수 67곳 수질검사
입력 2025.06.25 (09:52)
수정 2025.06.25 (0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을 맞아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67곳에 대한 수질검사에 들어갑니다.
보름 간격으로 진행할 검사 대상은 잔류 염소와 대장균, 탁도 등 4개 항목입니다.
검사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하면 시설 운영을 즉각 중지하고, 소독 등의 조치를 한 뒤 재검사를 거쳐 개방할 계획입니다.
보름 간격으로 진행할 검사 대상은 잔류 염소와 대장균, 탁도 등 4개 항목입니다.
검사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하면 시설 운영을 즉각 중지하고, 소독 등의 조치를 한 뒤 재검사를 거쳐 개방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물놀이 분수 67곳 수질검사
-
- 입력 2025-06-25 09:52:36
- 수정2025-06-25 09:59:01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을 맞아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67곳에 대한 수질검사에 들어갑니다.
보름 간격으로 진행할 검사 대상은 잔류 염소와 대장균, 탁도 등 4개 항목입니다.
검사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하면 시설 운영을 즉각 중지하고, 소독 등의 조치를 한 뒤 재검사를 거쳐 개방할 계획입니다.
보름 간격으로 진행할 검사 대상은 잔류 염소와 대장균, 탁도 등 4개 항목입니다.
검사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하면 시설 운영을 즉각 중지하고, 소독 등의 조치를 한 뒤 재검사를 거쳐 개방할 계획입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