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950년대 악단 사진’ 최우수 기록물 선정

입력 2025.06.25 (10:19) 수정 2025.06.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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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악단 활동사진이 제14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록물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박찬길 씨가 기증한 것으로 전주 공립 농림중학교와 전주공업고등학교 재학 당시 전북 육상경기대회 등에 참여한 악단 활동 모습 등이 담겨있습니다.

전주시는 공모전에 참여한 기증자에게 최대 5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기록물은 보존 설비가 갖춰진 전주 시민기록관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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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1950년대 악단 사진’ 최우수 기록물 선정
    • 입력 2025-06-25 10:19:52
    • 수정2025-06-25 10:25:28
    930뉴스(전주)
1950년대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악단 활동사진이 제14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록물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박찬길 씨가 기증한 것으로 전주 공립 농림중학교와 전주공업고등학교 재학 당시 전북 육상경기대회 등에 참여한 악단 활동 모습 등이 담겨있습니다.

전주시는 공모전에 참여한 기증자에게 최대 5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기록물은 보존 설비가 갖춰진 전주 시민기록관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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