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14배 밝은 차세대 발광 소재 개발
입력 2025.06.25 (10:54)
수정 2025.06.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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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연구팀이 기존보다 14배나 더 밝은 차세대 발광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화학과 박선아, 서종철 교수 연구팀은 금 나노클러스터를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하는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한계를 넘은 소재를 개발했으며, 암세포나 병원균을 더 정밀하게 찾아내는 바이오센서나 고성능 LED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나노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나노 레터스'에 게재됐습니다.
포스텍 화학과 박선아, 서종철 교수 연구팀은 금 나노클러스터를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하는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한계를 넘은 소재를 개발했으며, 암세포나 병원균을 더 정밀하게 찾아내는 바이오센서나 고성능 LED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나노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나노 레터스'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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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14배 밝은 차세대 발광 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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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5 10:54:44
- 수정2025-06-25 11:04:50

포스텍 연구팀이 기존보다 14배나 더 밝은 차세대 발광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화학과 박선아, 서종철 교수 연구팀은 금 나노클러스터를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하는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한계를 넘은 소재를 개발했으며, 암세포나 병원균을 더 정밀하게 찾아내는 바이오센서나 고성능 LED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나노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나노 레터스'에 게재됐습니다.
포스텍 화학과 박선아, 서종철 교수 연구팀은 금 나노클러스터를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하는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한계를 넘은 소재를 개발했으며, 암세포나 병원균을 더 정밀하게 찾아내는 바이오센서나 고성능 LED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나노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나노 레터스'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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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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