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K] “기후위기 시대, 새 약속”…창립 30돌 맞은 전북환경운동연합

입력 2025.06.25 (19:16) 수정 2025.06.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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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린K 시간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전북에서 30년 동안 환경운동을 펼쳐오고 있는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창립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30년, 전북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은 어떠했고 앞으로의 환경운동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창립 30돌을 맞아 2주 전 기념행사를 열었죠.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왔습니까?

[앵커]

지역의 환경단체가 활동 30년을 맞는다는 것 매우 의미가 깊은데요,

더구나 정부나 지자체, 기업의 지원을 받지 않고 100% 회비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더 크다고 볼수 있죠,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앵커]

하지만 환경문제는 보존이냐 개발이냐 이 두 갈래길에서 늘 의견이 상충합니다.

우리지역의 새만금, 대한방직터, 같은 사례가 바로 그런 경운데요,

여기에 대한 고민,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앵커]

기후위기에 대한 정책적인 대응이 절실한 요즘인데요,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로서 꼭 필요한 환경정책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지역과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또한 앞으로의 전북환경운동연합 활동 계획은 무엇인지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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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K] “기후위기 시대, 새 약속”…창립 30돌 맞은 전북환경운동연합
    • 입력 2025-06-25 19:16:26
    • 수정2025-06-25 19:46:36
    뉴스7(전주)
[앵커]

열린K 시간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전북에서 30년 동안 환경운동을 펼쳐오고 있는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창립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30년, 전북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은 어떠했고 앞으로의 환경운동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창립 30돌을 맞아 2주 전 기념행사를 열었죠.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왔습니까?

[앵커]

지역의 환경단체가 활동 30년을 맞는다는 것 매우 의미가 깊은데요,

더구나 정부나 지자체, 기업의 지원을 받지 않고 100% 회비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더 크다고 볼수 있죠,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앵커]

하지만 환경문제는 보존이냐 개발이냐 이 두 갈래길에서 늘 의견이 상충합니다.

우리지역의 새만금, 대한방직터, 같은 사례가 바로 그런 경운데요,

여기에 대한 고민,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앵커]

기후위기에 대한 정책적인 대응이 절실한 요즘인데요,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로서 꼭 필요한 환경정책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지역과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또한 앞으로의 전북환경운동연합 활동 계획은 무엇인지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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