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사망원인 1위 암…폐암 증가율 높아
입력 2025.06.25 (19:45)
수정 2025.06.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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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민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2023년 대구경북에서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전체 23%로 가장 많았습니다.
진료 인원수로는 위암과 대장암, 폐암 순으로 나타났고 특히 폐암은 2019년에 비해 30% 이상 늘며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2023년 대구경북에서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전체 23%로 가장 많았습니다.
진료 인원수로는 위암과 대장암, 폐암 순으로 나타났고 특히 폐암은 2019년에 비해 30% 이상 늘며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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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사망원인 1위 암…폐암 증가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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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5 19:45:35
- 수정2025-06-25 19:59:43

대구경북 주민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2023년 대구경북에서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전체 23%로 가장 많았습니다.
진료 인원수로는 위암과 대장암, 폐암 순으로 나타났고 특히 폐암은 2019년에 비해 30% 이상 늘며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2023년 대구경북에서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전체 23%로 가장 많았습니다.
진료 인원수로는 위암과 대장암, 폐암 순으로 나타났고 특히 폐암은 2019년에 비해 30% 이상 늘며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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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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