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동노동자 2만 9천 명, 쉼터는 4곳”
입력 2025.06.25 (19:58)
수정 2025.06.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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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전북도의원은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이동노동자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북지역 이동노동자가 2만 9천 명 정도인데도 쉼터는 4곳에 불과하다며, 버스정류장이나 편의점 등과 연계한 임시 쉼터 지정과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와 광주 등 다른 시도에서 추진하는 이동노동자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지원 사업을, 전북도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지역 이동노동자가 2만 9천 명 정도인데도 쉼터는 4곳에 불과하다며, 버스정류장이나 편의점 등과 연계한 임시 쉼터 지정과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와 광주 등 다른 시도에서 추진하는 이동노동자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지원 사업을, 전북도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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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이동노동자 2만 9천 명, 쉼터는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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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5 19:58:10
- 수정2025-06-25 20:02:51

김희수 전북도의원은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이동노동자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북지역 이동노동자가 2만 9천 명 정도인데도 쉼터는 4곳에 불과하다며, 버스정류장이나 편의점 등과 연계한 임시 쉼터 지정과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와 광주 등 다른 시도에서 추진하는 이동노동자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지원 사업을, 전북도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지역 이동노동자가 2만 9천 명 정도인데도 쉼터는 4곳에 불과하다며, 버스정류장이나 편의점 등과 연계한 임시 쉼터 지정과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와 광주 등 다른 시도에서 추진하는 이동노동자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지원 사업을, 전북도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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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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