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산 중소기업 경기 전망 3개월째 하락
입력 2025.06.25 (22:12)
수정 2025.06.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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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가 울산과 부산의 중소기업 32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7월 경기전망지수는 73.1로 6월보다 2.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 기업이 느끼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매출 부진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상승 등이 꼽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가 울산과 부산의 중소기업 32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7월 경기전망지수는 73.1로 6월보다 2.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 기업이 느끼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매출 부진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상승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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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부산 중소기업 경기 전망 3개월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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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5 22:12:47
- 수정2025-06-25 22:15:56

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가 울산과 부산의 중소기업 32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7월 경기전망지수는 73.1로 6월보다 2.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 기업이 느끼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매출 부진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상승 등이 꼽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가 울산과 부산의 중소기업 32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7월 경기전망지수는 73.1로 6월보다 2.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역 기업이 느끼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매출 부진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상승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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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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