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식품 배달·조리 업소 위생 점검
입력 2025.06.26 (10:58)
수정 2025.06.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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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하절기 식품 배달, 조리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27일까지 팥빙수·아이스크림 배달·판매 업소와 대량조리 음식점 등 130여 곳을 대상으로 제빙기 위생 상태를 비롯해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140여 곳을 점검해 위반 업소 12곳을 적발하고 행정 처분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팥빙수·아이스크림 배달·판매 업소와 대량조리 음식점 등 130여 곳을 대상으로 제빙기 위생 상태를 비롯해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140여 곳을 점검해 위반 업소 12곳을 적발하고 행정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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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절기 식품 배달·조리 업소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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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10:58:04
- 수정2025-06-26 11:04:46

대구시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하절기 식품 배달, 조리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27일까지 팥빙수·아이스크림 배달·판매 업소와 대량조리 음식점 등 130여 곳을 대상으로 제빙기 위생 상태를 비롯해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140여 곳을 점검해 위반 업소 12곳을 적발하고 행정 처분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팥빙수·아이스크림 배달·판매 업소와 대량조리 음식점 등 130여 곳을 대상으로 제빙기 위생 상태를 비롯해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140여 곳을 점검해 위반 업소 12곳을 적발하고 행정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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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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