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호남권 첫 ‘코스트코’ 유치…8월 착공
입력 2025.06.26 (19:38)
수정 2025.06.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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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호남권 최초로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 유치에 성공해 오는 8월부터 도로 개설 등 개점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천27년 코스트코 익산점이 문을 열면, 한해 수백만 명이 익산을 찾아 물류·교통·서비스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익산시는 대형 유통시설 입점에 따른 사전 영향 분석과 실질적인 상생 전략도 마련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하는 경제 효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천27년 코스트코 익산점이 문을 열면, 한해 수백만 명이 익산을 찾아 물류·교통·서비스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익산시는 대형 유통시설 입점에 따른 사전 영향 분석과 실질적인 상생 전략도 마련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하는 경제 효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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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호남권 첫 ‘코스트코’ 유치…8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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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19:38:23
- 수정2025-06-26 20:02:14

익산시가 호남권 최초로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 유치에 성공해 오는 8월부터 도로 개설 등 개점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천27년 코스트코 익산점이 문을 열면, 한해 수백만 명이 익산을 찾아 물류·교통·서비스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익산시는 대형 유통시설 입점에 따른 사전 영향 분석과 실질적인 상생 전략도 마련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하는 경제 효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천27년 코스트코 익산점이 문을 열면, 한해 수백만 명이 익산을 찾아 물류·교통·서비스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익산시는 대형 유통시설 입점에 따른 사전 영향 분석과 실질적인 상생 전략도 마련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하는 경제 효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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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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