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경북 8개 시군 확대
입력 2025.06.26 (19:39)
수정 2025.06.26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카드 사용 지역을 경북 8개 시군으로 확대합니다.
대구와 경산, 영천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무임카드는 고령과 구미, 김천, 성주, 청도, 칠곡으로 확대돼 시내버스와 대구도시철도, 대경선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구 무임교통카드는 올해 73살 이상이 발급 대상이며, 매년 1년씩 낮춰져 2028년에는 70살 이상이면 발급 가능합니다.
대구와 경산, 영천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무임카드는 고령과 구미, 김천, 성주, 청도, 칠곡으로 확대돼 시내버스와 대구도시철도, 대경선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구 무임교통카드는 올해 73살 이상이 발급 대상이며, 매년 1년씩 낮춰져 2028년에는 70살 이상이면 발급 가능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경북 8개 시군 확대
-
- 입력 2025-06-26 19:39:07
- 수정2025-06-26 19:42:11

대구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카드 사용 지역을 경북 8개 시군으로 확대합니다.
대구와 경산, 영천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무임카드는 고령과 구미, 김천, 성주, 청도, 칠곡으로 확대돼 시내버스와 대구도시철도, 대경선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구 무임교통카드는 올해 73살 이상이 발급 대상이며, 매년 1년씩 낮춰져 2028년에는 70살 이상이면 발급 가능합니다.
대구와 경산, 영천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무임카드는 고령과 구미, 김천, 성주, 청도, 칠곡으로 확대돼 시내버스와 대구도시철도, 대경선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구 무임교통카드는 올해 73살 이상이 발급 대상이며, 매년 1년씩 낮춰져 2028년에는 70살 이상이면 발급 가능합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