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평산마을서 유튜버 폭행 60대 징역형
입력 2025.06.26 (21:55)
수정 2025.06.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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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유튜버나 시위자를 폭행하고 모욕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진보 성향 유튜버인 60대 남성은 2023년 4월 평산마을 주차장 인근에서 1인 시위 중인 50대 남성에게 일본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하며 폭행하고,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때리거나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진보 성향 유튜버인 60대 남성은 2023년 4월 평산마을 주차장 인근에서 1인 시위 중인 50대 남성에게 일본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하며 폭행하고,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때리거나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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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평산마을서 유튜버 폭행 6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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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21:55:33
- 수정2025-06-26 22:08:58

울산지법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유튜버나 시위자를 폭행하고 모욕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진보 성향 유튜버인 60대 남성은 2023년 4월 평산마을 주차장 인근에서 1인 시위 중인 50대 남성에게 일본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하며 폭행하고,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때리거나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진보 성향 유튜버인 60대 남성은 2023년 4월 평산마을 주차장 인근에서 1인 시위 중인 50대 남성에게 일본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하며 폭행하고,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때리거나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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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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