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업 체감 경기 악화…“내수 부진 영향”
입력 2025.06.27 (10:30)
수정 2025.06.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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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기업경기 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9로, 전달보다 6.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자금 부족 등이 주된 이유로 분석됐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도 내수 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10.3포인트 하락한 79.2를 나타냈습니다.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자금 부족 등이 주된 이유로 분석됐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도 내수 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10.3포인트 하락한 79.2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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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기업 체감 경기 악화…“내수 부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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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0:30:12
- 수정2025-06-27 10:56:46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기업경기 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9로, 전달보다 6.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자금 부족 등이 주된 이유로 분석됐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도 내수 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10.3포인트 하락한 79.2를 나타냈습니다.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자금 부족 등이 주된 이유로 분석됐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도 내수 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10.3포인트 하락한 79.2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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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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