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농가 망치는 볼록총채벌레, 초기 방제 중요”
입력 2025.06.27 (11:08)
수정 2025.06.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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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업기술원은 고온 건조한 날씨에 볼록총채벌레 개체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1년 동안 7번 이상 새로운 세대로 번식할 수 있어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마철임에도 비가 적게 오는 마른장마가 예상될 때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해충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며, 맑은 날 방제 작업을 하되 다른 종류의 농약을 번갈아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장마철임에도 비가 적게 오는 마른장마가 예상될 때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해충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며, 맑은 날 방제 작업을 하되 다른 종류의 농약을 번갈아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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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 농가 망치는 볼록총채벌레, 초기 방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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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1:08:24
- 수정2025-06-27 11:25:43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고온 건조한 날씨에 볼록총채벌레 개체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1년 동안 7번 이상 새로운 세대로 번식할 수 있어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마철임에도 비가 적게 오는 마른장마가 예상될 때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해충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며, 맑은 날 방제 작업을 하되 다른 종류의 농약을 번갈아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장마철임에도 비가 적게 오는 마른장마가 예상될 때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해충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며, 맑은 날 방제 작업을 하되 다른 종류의 농약을 번갈아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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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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