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새 비대위 “전공의 동의 없는 합의 없을 것”
입력 2025.06.27 (17:10)
수정 2025.06.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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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한성존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가 선출된 가운데, 새 비대위는 전공의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성급한 합의는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회 새 비대위는 오늘 내부 공지를 통해, 의료 정상화 논의가 우선이라며 모든 과정과 결정을 전공의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지역협의회장을 통해 전국 전공의들의 의견이 고루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전공의협회 새 비대위는 오늘 내부 공지를 통해, 의료 정상화 논의가 우선이라며 모든 과정과 결정을 전공의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지역협의회장을 통해 전국 전공의들의 의견이 고루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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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협 새 비대위 “전공의 동의 없는 합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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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7:10:30
- 수정2025-06-27 17:19:27

대한전공의협의회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한성존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가 선출된 가운데, 새 비대위는 전공의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성급한 합의는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회 새 비대위는 오늘 내부 공지를 통해, 의료 정상화 논의가 우선이라며 모든 과정과 결정을 전공의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지역협의회장을 통해 전국 전공의들의 의견이 고루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전공의협회 새 비대위는 오늘 내부 공지를 통해, 의료 정상화 논의가 우선이라며 모든 과정과 결정을 전공의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지역협의회장을 통해 전국 전공의들의 의견이 고루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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