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 특별귀화자 초청행사 개최
입력 2025.06.27 (19:38)
수정 2025.06.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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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 달을 맞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독립운동가 후손 특별귀화자를 초청해 기념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최병직 선생의 손녀와 박노순 선생의 외손녀와 고손자 등 3명이 참석했고, 기념 공연과 격려금 전달 등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우리 정부는 2006년부터 중국이나 러시아 등 해외에서 항일 투쟁을 했던 독립유공자들의 후손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최병직 선생의 손녀와 박노순 선생의 외손녀와 고손자 등 3명이 참석했고, 기념 공연과 격려금 전달 등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우리 정부는 2006년부터 중국이나 러시아 등 해외에서 항일 투쟁을 했던 독립유공자들의 후손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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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후손 특별귀화자 초청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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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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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 달을 맞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독립운동가 후손 특별귀화자를 초청해 기념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최병직 선생의 손녀와 박노순 선생의 외손녀와 고손자 등 3명이 참석했고, 기념 공연과 격려금 전달 등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우리 정부는 2006년부터 중국이나 러시아 등 해외에서 항일 투쟁을 했던 독립유공자들의 후손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최병직 선생의 손녀와 박노순 선생의 외손녀와 고손자 등 3명이 참석했고, 기념 공연과 격려금 전달 등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우리 정부는 2006년부터 중국이나 러시아 등 해외에서 항일 투쟁을 했던 독립유공자들의 후손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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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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