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품위손상’ 시의원 윤리위원회 회부
입력 2025.06.27 (19:39)
수정 2025.06.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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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가 최근 품위손상 논란이 불거진 A 시의원을 다음 달 윤리특위에 회부해,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A 의원은 사적으로 만나던 여성이 부적절한 교제 과정을 주장하자, 해당 여성을 압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A 의원은 사적으로 만나던 여성이 부적절한 교제 과정을 주장하자, 해당 여성을 압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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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 ‘품위손상’ 시의원 윤리위원회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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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9:39:17
- 수정2025-06-27 19:43:33

진주시의회가 최근 품위손상 논란이 불거진 A 시의원을 다음 달 윤리특위에 회부해,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A 의원은 사적으로 만나던 여성이 부적절한 교제 과정을 주장하자, 해당 여성을 압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A 의원은 사적으로 만나던 여성이 부적절한 교제 과정을 주장하자, 해당 여성을 압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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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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