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누적 59곳 피해
입력 2025.06.27 (19:39)
수정 2025.06.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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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돼 충북 지역 피해 농가가 59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3,100㎡ 면적을 처분하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20만 8,400㎡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3,100㎡ 면적을 처분하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20만 8,400㎡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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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서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누적 59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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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9:39:56
- 수정2025-06-27 19:45:06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돼 충북 지역 피해 농가가 59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3,100㎡ 면적을 처분하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20만 8,400㎡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3,100㎡ 면적을 처분하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20만 8,400㎡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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