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울산서도 온열질환자 잇따라
입력 2025.06.27 (21:43)
수정 2025.06.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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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날씨 속에 울산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5일까지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울주군의 온열질환자가 4명으로 가장 많고, 남구와 동구, 중구 순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5일까지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울주군의 온열질환자가 4명으로 가장 많고, 남구와 동구, 중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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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에 울산서도 온열질환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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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21:43:28
- 수정2025-06-27 21:44:58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울산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5일까지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울주군의 온열질환자가 4명으로 가장 많고, 남구와 동구, 중구 순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5일까지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울주군의 온열질환자가 4명으로 가장 많고, 남구와 동구, 중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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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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