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찾은 박찬대 전 원내대표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입력 2025.06.27 (21:53)
수정 2025.06.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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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박찬대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광주를 찾아 검찰개혁 입법 추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오늘(27일) 광주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당 대표가 되면 검찰 개혁 입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면서 검찰청 해체와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약속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내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당 당대표 선출 호남 경선은 다음달 26일에 치러집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오늘(27일) 광주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당 대표가 되면 검찰 개혁 입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면서 검찰청 해체와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약속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내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당 당대표 선출 호남 경선은 다음달 26일에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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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찾은 박찬대 전 원내대표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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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27 22:02:57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박찬대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광주를 찾아 검찰개혁 입법 추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오늘(27일) 광주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당 대표가 되면 검찰 개혁 입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면서 검찰청 해체와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약속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내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당 당대표 선출 호남 경선은 다음달 26일에 치러집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오늘(27일) 광주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당 대표가 되면 검찰 개혁 입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면서 검찰청 해체와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약속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내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당 당대표 선출 호남 경선은 다음달 26일에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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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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