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시장 “집행부-의회 갈등 조정장치 있어야”
입력 2025.06.27 (21:56)
수정 2025.06.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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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집행부와 지방의회 간 갈등을 조정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시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토론에 참석해 "정당 공천제로 인한 지방자치의 중앙정치 예속을 해소하려면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방자치제도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또, 자치단체의 제한된 재정권, 인사·조직권도 풀어야 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토론에 참석해 "정당 공천제로 인한 지방자치의 중앙정치 예속을 해소하려면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방자치제도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또, 자치단체의 제한된 재정권, 인사·조직권도 풀어야 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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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시장 “집행부-의회 갈등 조정장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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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21:56:01
- 수정2025-06-27 22:14:22

최민호 세종시장이 집행부와 지방의회 간 갈등을 조정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시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토론에 참석해 "정당 공천제로 인한 지방자치의 중앙정치 예속을 해소하려면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방자치제도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또, 자치단체의 제한된 재정권, 인사·조직권도 풀어야 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토론에 참석해 "정당 공천제로 인한 지방자치의 중앙정치 예속을 해소하려면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방자치제도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또, 자치단체의 제한된 재정권, 인사·조직권도 풀어야 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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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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