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냉풍욕장 개장 8월 말까지 운영
입력 2025.06.27 (21:57)
수정 2025.06.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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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이색 피서지 냉풍욕장이 오늘(27일) 개장해, 8월 말까지 66일간 운영됩니다.
폐광 갱도를 활용한 냉풍욕장은 지하 수백 미터 갱도에서 불어 나오는 바람으로 연중 섭씨 10도에서 15도를 유지해 관광객들이 서늘한 바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령시는 냉풍욕장 관광객들을 위해 거리공연과 농촌 체험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폐광 갱도를 활용한 냉풍욕장은 지하 수백 미터 갱도에서 불어 나오는 바람으로 연중 섭씨 10도에서 15도를 유지해 관광객들이 서늘한 바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령시는 냉풍욕장 관광객들을 위해 거리공연과 농촌 체험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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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냉풍욕장 개장 8월 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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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27 22:16:19

보령의 이색 피서지 냉풍욕장이 오늘(27일) 개장해, 8월 말까지 66일간 운영됩니다.
폐광 갱도를 활용한 냉풍욕장은 지하 수백 미터 갱도에서 불어 나오는 바람으로 연중 섭씨 10도에서 15도를 유지해 관광객들이 서늘한 바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령시는 냉풍욕장 관광객들을 위해 거리공연과 농촌 체험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폐광 갱도를 활용한 냉풍욕장은 지하 수백 미터 갱도에서 불어 나오는 바람으로 연중 섭씨 10도에서 15도를 유지해 관광객들이 서늘한 바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령시는 냉풍욕장 관광객들을 위해 거리공연과 농촌 체험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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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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