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 모바일 앱 출시
입력 2025.06.27 (22:08)
수정 2025.06.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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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 절차 간소화를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를 출시해 오는 30일부터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통일전망대 방문객들은 기존 통일안보공원에서 수기로 진행하던 출입 신고를 앱을 통해 할 수 있고 사전 예약도 가능합니다.
한편, 오는 30일부터는 고성통일전망대 관광 가능 시간도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통일전망대 방문객들은 기존 통일안보공원에서 수기로 진행하던 출입 신고를 앱을 통해 할 수 있고 사전 예약도 가능합니다.
한편, 오는 30일부터는 고성통일전망대 관광 가능 시간도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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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 모바일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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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27 22:11:58

고성군이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 절차 간소화를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를 출시해 오는 30일부터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통일전망대 방문객들은 기존 통일안보공원에서 수기로 진행하던 출입 신고를 앱을 통해 할 수 있고 사전 예약도 가능합니다.
한편, 오는 30일부터는 고성통일전망대 관광 가능 시간도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통일전망대 방문객들은 기존 통일안보공원에서 수기로 진행하던 출입 신고를 앱을 통해 할 수 있고 사전 예약도 가능합니다.
한편, 오는 30일부터는 고성통일전망대 관광 가능 시간도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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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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