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진흙 범벅 2천 명 대행진, 필리핀 농촌에서 피어난 ‘평화의 기도’
입력 2025.06.27 (23:31)
수정 2025.06.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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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진흙을 칠하고 바나나잎으로 얼굴을 가린 2천여 명이 필리핀 누에바에시하주 농촌 거리를 행진합니다.
이는 필리핀어로 '진흙 사람들'을 뜻하는 '타옹 푸틱(Taong Putik)' 의식으로, 다 함께 성당에 모여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는데요.
왜 다들 진흙 범벅인 상태로 의식에 참여하는 건지, 그 이유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는 필리핀어로 '진흙 사람들'을 뜻하는 '타옹 푸틱(Taong Putik)' 의식으로, 다 함께 성당에 모여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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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진흙 범벅 2천 명 대행진, 필리핀 농촌에서 피어난 ‘평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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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23:31:17
- 수정2025-06-27 23:34:47

몸에 진흙을 칠하고 바나나잎으로 얼굴을 가린 2천여 명이 필리핀 누에바에시하주 농촌 거리를 행진합니다.
이는 필리핀어로 '진흙 사람들'을 뜻하는 '타옹 푸틱(Taong Putik)' 의식으로, 다 함께 성당에 모여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는데요.
왜 다들 진흙 범벅인 상태로 의식에 참여하는 건지, 그 이유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는 필리핀어로 '진흙 사람들'을 뜻하는 '타옹 푸틱(Taong Putik)' 의식으로, 다 함께 성당에 모여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는데요.
왜 다들 진흙 범벅인 상태로 의식에 참여하는 건지, 그 이유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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