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예품대전 대상에 ‘반구대 디퓨저’
입력 2025.06.30 (07:47)
수정 2025.06.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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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통 공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6회 울산 공예품 대전에서 도자 분야 최량 씨의 작품 '울산 향 반구대 디퓨저'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총 46점이 출품된 이번 대전에서는 금상에 종이 공예, 은상에는 도자와 기타 공예 작품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입상작 25점은 오는 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전시합니다.
총 46점이 출품된 이번 대전에서는 금상에 종이 공예, 은상에는 도자와 기타 공예 작품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입상작 25점은 오는 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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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공예품대전 대상에 ‘반구대 디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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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07:47:42
- 수정2025-06-30 08:25:11

지역 전통 공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6회 울산 공예품 대전에서 도자 분야 최량 씨의 작품 '울산 향 반구대 디퓨저'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총 46점이 출품된 이번 대전에서는 금상에 종이 공예, 은상에는 도자와 기타 공예 작품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입상작 25점은 오는 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전시합니다.
총 46점이 출품된 이번 대전에서는 금상에 종이 공예, 은상에는 도자와 기타 공예 작품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입상작 25점은 오는 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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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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