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가늠터 착공
입력 2025.06.30 (08:30)
수정 2025.06.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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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경북대학교 달성캠퍼스에 무선전력전송 융합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핵심인, 실환경 가늠터를 착공했습니다.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가늠터에는 내년까지 총 150억 원이 투입되며, 공항과 대형 빌딩 등 대규모 시설을 모사해 다양한 시험 조건을 구축하게 됩니다.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전선 등 물리적 연결 없이 전자기장을 통해 전력을 전달하는 기술로, 전기차, 로봇 등에 활용됩니다.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가늠터에는 내년까지 총 150억 원이 투입되며, 공항과 대형 빌딩 등 대규모 시설을 모사해 다양한 시험 조건을 구축하게 됩니다.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전선 등 물리적 연결 없이 전자기장을 통해 전력을 전달하는 기술로, 전기차, 로봇 등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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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가늠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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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08:30:06
- 수정2025-06-30 08:45:03

대구시가 경북대학교 달성캠퍼스에 무선전력전송 융합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핵심인, 실환경 가늠터를 착공했습니다.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가늠터에는 내년까지 총 150억 원이 투입되며, 공항과 대형 빌딩 등 대규모 시설을 모사해 다양한 시험 조건을 구축하게 됩니다.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전선 등 물리적 연결 없이 전자기장을 통해 전력을 전달하는 기술로, 전기차, 로봇 등에 활용됩니다.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가늠터에는 내년까지 총 150억 원이 투입되며, 공항과 대형 빌딩 등 대규모 시설을 모사해 다양한 시험 조건을 구축하게 됩니다.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전선 등 물리적 연결 없이 전자기장을 통해 전력을 전달하는 기술로, 전기차, 로봇 등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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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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