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해양관광 소비 감소세 돌아서
입력 2025.06.30 (10:03)
수정 2025.06.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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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소비 규모가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신용카드와 이동통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해양관광 시장 소비 규모는 38조 9천2백여억원으로 전년 대비 4.95%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제주 연안에서 9.4% 줄어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고 인천 연안과 전남 연안 순이었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신용카드와 이동통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해양관광 시장 소비 규모는 38조 9천2백여억원으로 전년 대비 4.95%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제주 연안에서 9.4% 줄어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고 인천 연안과 전남 연안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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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국내 해양관광 소비 감소세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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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0:03:56
- 수정2025-06-30 15:19:44

해양관광 소비 규모가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신용카드와 이동통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해양관광 시장 소비 규모는 38조 9천2백여억원으로 전년 대비 4.95%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제주 연안에서 9.4% 줄어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고 인천 연안과 전남 연안 순이었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신용카드와 이동통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해양관광 시장 소비 규모는 38조 9천2백여억원으로 전년 대비 4.95%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제주 연안에서 9.4% 줄어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고 인천 연안과 전남 연안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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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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