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관리체계 출범
입력 2025.06.30 (10:05)
수정 2025.06.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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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가 청년친화도시 관리체제를 출범했습니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다른 지자체로 확산을 유도하는 제도로, 부산진구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지정돼 부산시가 앞으로 5년 간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는 앞으로 일자리와 문화 등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나섭니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다른 지자체로 확산을 유도하는 제도로, 부산진구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지정돼 부산시가 앞으로 5년 간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는 앞으로 일자리와 문화 등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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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관리체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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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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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가 청년친화도시 관리체제를 출범했습니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다른 지자체로 확산을 유도하는 제도로, 부산진구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지정돼 부산시가 앞으로 5년 간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는 앞으로 일자리와 문화 등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나섭니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다른 지자체로 확산을 유도하는 제도로, 부산진구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지정돼 부산시가 앞으로 5년 간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는 앞으로 일자리와 문화 등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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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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